liike1 커피에만 집중하는 시간 / 성신여대 - 리이케 2020년 2월 21일 성신여대역에서 조금만 걷다 보면 나오는 리이케는 정말 커피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찾아가는 곳이다. 영업시간이 여타 프랜차이즈 카페들처럼 길지 않기 때문에 주로 주말이나 혹은 특별히 시간이 나는 날에만 갈 수 있다. 리이케는 핸드드립으로만 커피를 내린다. 실제로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여 판매도 하신다. 그래서 카페라는 말보다는 커피 쇼룸이라 명칭하는 것 같았는데 그 말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. 뭔가 내 커피의 자부심 같은 게 느껴져서 믿음이 확 온다. 그래서 앞서 말했듯이 여긴 정말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가는 곳이고, 언제나 그 맛과 분위기에 만족하는 곳이다. 리이케의 입구. 보자마자 '이런 집에 살면 너무 좋겠다...'라고 생각할 정도로 예쁜 빨간 벽돌을 가진 단독 주택처럼 보인.. 2020. 2. 21. 이전 1 다음